[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추워진 날씨에 코트를 한껏 여몄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옆집소년’ 세트장 앞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부담스러운 듯 옷깃을 여민 뒤, 한층 주눅이 든 모습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의 배우, 댄서, 패션 디자이너, 영화 감독, 가수이다.
그는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에 단역으로 나오면서 연예인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후 배우와 가수를 오고가며 만능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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