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연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흑백효과 속에서 섹시한 눈빛과 함께 브이자 포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연희는 혀를 살짝 내민 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희 흑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흑백사진, 또 봐도 예쁘다” “이연희 흑백사진, 이런 표정도 여신이야
이연희는 21일 개봉하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4커플이 겪는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담은 영화 ‘결혼전야’(감독 홍지영)에서 7년째 연애 중인 원철(옥택연)과 제주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경수(주지훈)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미 역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