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창수’에서 배우 임창정이 소감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렸다.
2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창수’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이덕희 감독, 배우 임창정, 손은서, 안내상, 정성화가 참석했다.
‘창수’는 ‘파이란’의 조감독 출신인 이덕희 감독이 많은 영화로, 지난 2011년 촬영을 마치고 개봉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사진=이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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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수’는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한 남자의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