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고음 샤넌 화제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샤넌이 화제입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한 모창능력자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영국인인 ‘샤넌’이라는 혼혈 소녀입니다.
샤넌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영국인
3단 고음 소녀 샤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단 고음 샤넌, 어린나이에 뮤지컬 배우라니!” “3단 고음 샤넌,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아이유 노래 부를 때, 3단 고음은 정말 소름끼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sbs 스타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