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자기야’에서 함익병 장모가 잔뜩 긴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함익병의 남편처가살이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함익병은 장모를 모시고 지인이 하는 치과를 찾았다. 이는 장모에게 양치 상태 검사와 스케일링을 해주기 위해 간 것.
사진=자기야 캡처 |
또한 함익병도 양치 상태를 검사받았다. 그는 ‘양치질 대왕’답게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