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 계란 먹방이 화제다.
18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 역의 이연희는 엘리베이터걸의 바쁘고 힘든 일상을 표현했다.
오지영은 엘레베이터에서 쉬는 시간 없이 일을 하다 식사할 때를 놓쳤고, 결국 사람들이 내리자 구석에서 급하게 계란을 입에 넣는 일명 ‘계란 먹방’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부
이연희 계란 먹방에 누리꾼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안타까워” “이연희 계란 먹방, 공감 간다” “이연희 계란 먹방, 직장인들 정말 힘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