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난폭운전
야시엘 푸이그가 또 다시 난폭운전으로 체포됐다.
29일(한국시간) 네이블뉴스는 푸이그가 자신의 고향인 플로리다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푸이그는 지난 28일 오전 제한이 70마일(약 110km)인 고속도로에서 시속 110마일(약 177㎞)로 차을 몰다가 순찰대에 잡혔다.
↑ 푸이그 난폭운전, 야시엘 푸이그가 또 다시 난폭운전으로 체포됐다. 사진=MK스포츠 |
앞서 푸이그는 지난 4월 차타누가에서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그는 공판에서 난폭 운전 혐의에 대한 소송이 기각돼 벌금형을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