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과 안나 우드가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두 사람이 뉴욕의 한 공식성상에 함께 한 모습을 포착했다.
안톤 코르빈 감독의 영화 ‘모스트 원티드 맨(A Most Wanted Man)’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찾은 두 사람은 잉꼬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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