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7월 말 독일과 스웨덴에서 열린 팬미팅 종료 후, 현지 연습실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진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뒷목을 잡고 있는 독특한 포즈를 선보이며, 신곡 안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뷔 1년 2개월 만에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앨범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mkc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