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중국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내 남편 부신박(付辛博), 내가 당신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듬뿍 담기지 않았는가. 매력 대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절모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부신박과 그를 바라보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한채영 웨이보 |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 드라마 ‘1931년적애정’(1931年的愛情) 촬영 차 중국에 머무르고 있다. ‘1931년적애정’은 총 30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