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토리온 ‘맘토닥톡’ 기자간담회에서 박샤론은 “둘째를 임신해 13주째다”며 “아이가 둘이 됐으니 더 센 엄마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스토리온 |
두 아들을 둔 배우 홍은희와 개그맨 김효진, 다둥이 아빠 정성호, 방송인 박샤론 등 현재 육아 진행형인 4명이 MC를 맡았다. 오는 26일 정오에 첫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