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현숙이 노산으로 인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현숙은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에브리바디’
임산 38주차인 그는 “10년 전에 자연 분만, 모유 수유를 외쳤는데 노산이라서 그렇다”고 밝혀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동민은 “출산드라가 제왕절개 하면, 슈퍼맨이 동네 양아치한테 맞고 다니는 격”이라고 비유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산을 주제로 세계의 건강 비법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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