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웃찾사’ 남호연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코너 ‘뿌리 없는 나무’가 그려졌다.
이날 왕 역으로 등장한 남호연은 가마에서 내리며 “멀미가 날 것 같아서 내려야 겠다. 난 역시 뚜벅이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고민이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웃찾사’는 유행하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만이 갖고 있는 정서를 깊숙이 파고들어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웃찾사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