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형기가 MBC 새 주말극 ‘적도의 꽃’(극본 박현주,
5일 조형기 측에 따르면 조형기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적도의 꽃’에 합류할 예정이다.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조형기는 3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다.
‘적도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설의 마녀’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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