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김승수는 100인에 맞서는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승수는 ‘1대100’에 출연한 KBS 미녀 아나운서인 김지원 이각경 이승현 아나운서 중 이상형은 “이각경 아나운서”라 답했다. 이유로는 “리액션을 잘해줘서 눈에 들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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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명국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