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윤상현이 충격적인 고백으로 경악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5무(無)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의 모습이 그러졌다.
다음날 아침 멤버들은 구매해야 할 물건을 나열하기 시작했고 휴지를 필수품으로 꼽았다.
이어 “닦을 게 없는 변이라서 괜찮았다”고 했지만 멤버들은 경악하며 윤상현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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