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SNS에 “LA의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오는 15일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씨의 선고공판이 열린다. 이병헌은 협박 사건에 휘말려 소송 중이던 지난 해 12월 초, 미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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