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영화 ‘마미’가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증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미’는 개봉 5주차에 접어드는 16일 오전 10시 기준 5만 38명을 동원했다.
유난히 많고 다양한 작품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창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미’는 개봉 5주차에 접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