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
'오마베 김소현'
'오마베' 김소현이 주안이를 향한 불타는 교육열을 올렸습니다.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주안이를 위해 신호등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이날 주안이는 운전자의 입장부터 보행자의 입장까지 신호등 보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주안이는 이해력이 빨랐고 흥분한 김소현은 길 건너기를
김소현이 "파란불로 바뀌면 손을 들고 도리도리하고 건너는 거야"라고 말하자 주안이는 처음에 버벅거리며 실패했지만, 마지막엔 성공했습니다.
불타는 교육열은 다음날 실전 연습으로 이어졌숩나다.
하지만 주안이는 손을 들고 직진했고 이 모습에 부부는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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