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샤이니 종현이 솔로 부담감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을의 강균성, 전우성, 종현, 공서영, 앤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종현은 “가수 경력이 7~8년 차에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됐다. 불안감 때문에 살이 5kg정도 빠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종현은 자신의 솔로곡 ‘크레이지’(CRAZY)를 열창했고 정찬우는 “진짜 목소리도 미친 것 같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