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쿨’ 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딸 사리하 양의 백일 촬영 모습과 함께다.
유리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랑이 백일 사진 찍으러~ 이거 사진 찍는 일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리는 이어 “많이 찍고 싶은 마음에 욕심부려 옷을 많이 가지고 갔지만 결국은 딱 두 벌! 랑이야 수고했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딸 사리하 양과 함께 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같은 날 유리
한편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 씨와 4년 간의 교제 끝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오랜만이에요 딸 예쁘다” “유리 잘 살고 있구나 쿨 보고싶다” “유리 가족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