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썸의 아이콘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자들은 모르는 민낯의 비밀메이크업으로 '민낯크림'을 공개했다.
예능 프로그램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인디 제인은 김정민과 함께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음날 뉴욕커와의 썸을 기대하면서 초간단 민낯메이크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썸의 아이콘 레이디제인은 남자들은 모르는 민낯공개로 '민낯의 아이콘'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즉각적인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며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민낯크림을 깨끗하고 청순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강추했다. 크림을 얼굴과 목의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목까지 꼼꼼히 발라줘야 자연광청럼 화사한 피부 톤을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우비행에서 레이디제인이 사용한 민낯크
일명 '연예인 민낯크림'으로도 유명한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환한 피부로 연출하고 미세 펄이 얼굴선을 윤기 있고 입체적으로 표현해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이게 한다.
또 수분감이 풍부하고 끈적임이 없어 목까지 발라 피부톤을 정리해 소위 쌩얼처럼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