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펀치 돌려놔 / 사진=돌려놔 티저 영상 캡처 |
'원펀치 돌려놔'
힙합 듀오 원펀치(1PUNCH)가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의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17세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야심작인 힙합 듀오인 원펀치(1PUNCH)는 22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티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그동안의 아이돌과 확연히 다른 가장 원펀치만의 가진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 시킨 앨범이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틀 곡 '돌려놔'는 8090 시대 미국 메인스트림팝씬을 주도했던 올드스쿨 스윙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힙합댄스
한편 원펀치 멤버인 리더 원은 22세이며,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펀치는 14세 (만 13세)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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