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이 극장가에서 통하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화 ‘강남 1970’은 12만8775명을 동원, 29만217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돌아온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완결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이 표현하는 수컷들의 세상이 남성은 물론, 여성 관객들까지 자극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