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기타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서 열린 자선 공연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는 조니 뎁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니 뎁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점프 슈트를 선택해 록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남다른 기타 실력과 분위기로 프레임을 압도한다.
특히 여유로운 표정과 몸짓에서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난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조니 뎁은 학창시절 밴드 키즈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여러 록 밴드와 합동 공연을 펼치며 기타리스트로서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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