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룸메이트 2’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시즌2’ 녹화에서 오타니 료헤이와 나나가 슈에게 직접 비법을 전수 받아 라희-라율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었다.
라희 라율은 남자 식구들을 보고 낯을 가리다 저녁시간에 짜장면을 폭풍 먹방하며 입 주위에 소
한편 써니가 특별히 준비한 슈의 남편 임효성의 깜짝 방문으로 슈를 비롯한 다른 식구들까지 놀랬다. 임효성은 원조요정 S.E.S 슈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녁식사 후 잭슨과 세기의 농구대결까지 펼쳤다.
슈의 두 쌍둥이 라희 라율의 짜장면 폭풍 흡입은 오는 27일 ‘룸메이트 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