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그룹 소년공화국이 멤버 민수에게 독설을 날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 소년공화국은 ‘얼음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했다.
이날 도움을 주기 위해 등장한 소년공화국. 특히 멤버들은 제각각 지갑과 장갑, 안경, 열쇠 등을 고르며 얼음에 빠졌을 때 탈출할 수 있는 물건을 소개하기 바빴다.
한편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넘버원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