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샤넬 파리 패션 위크 오트 쿠튀르 S/S 2015에 도착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짧은 헤어와 화이트 톤의 블랙으로 포인트로 들어간 원피스로 멋을 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당당한 포즈와 시크한 표정으로 그만의 보이시한 매력을 살려 시선을 사로잡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영화 ‘패닉룸’, ‘온 더 로드’, ‘메신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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