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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몸매 드러낸 체력 단련 ‘건강미’
기사입력 2015-02-02 11: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미
쓰에이의 민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과시했다.
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육대 체력 단련. 꼴찌만 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기구 위에서 자세를 취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대회는 오는 2월 설연휴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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