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연정훈, 김성령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설특집에서 요리대결을 펼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2일 오전 MBN스타에 “연정훈, 김성령 등이 ‘런닝맨’ 설특집에 출연한다. ‘런닝맨’ 게스트와 팀을 이뤄 요리대결을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한국 음식을 담당한다. 또한 김성령은 개리와 함께 태국 음식을 배우기 위해 1일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의 요리 대결은 오는 22일 오후 6시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정훈은 최근 미중 합작 프로젝트 ‘스킵트레이스’에 절대 악역 윌리로 열연을 펼쳤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