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
지젤 번천은 2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미국 애리조나주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호크스의 '슈퍼볼' 경기에서 세 번째 '슈퍼볼' MVP의 영광을 차지한 톰 브래디에게 볼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행복한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1995년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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