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수지, 민, 페이, 지아)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잡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미쓰에이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시기나 앨범 콘셉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게 없다”고 5일 밝혔다.
미쓰에이는 지난 20
수지는 현재 영화 ‘도리화가’ 촬영을 마쳤다. 민은 TV캐스트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에 출연 중이다. 지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한중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날 수 있다. 페이는 최근 홍콩에서 SBS ‘런닝맨’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