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김부선이 축구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다양한 가족들이 축구 중계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선, 장동민 등 다양한 가족들은 지난달 31일에 진행된 아시안커 축구 결승 중계를 시청했다.
↑ 사진=작정하고 본방사수 캡처 |
장동민 역시 축구 중계를 보던 중 골문이 터지자 환호하며 “라면 다 끓이니까 골이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