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가 웃음으로 즐거운 기분을 표현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흰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너무도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가 상영됐고, 봉준호를 비롯해, 대런 아로노프스키, 다니엘 브뢸, 마사 드 로렌티스, 클로디아 로사, 오드리 토투, 매튜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독일 베를린)=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