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박해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현재 촬영에 한창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인천공항)=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