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한복 인사에 나섰다. EXID는 설을 맞아 서울 충무로 한옥마을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한복 맵시를 뽐내며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입은 EXID는 기존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단아한 자태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다도를 통해 차 마시는 예절에 대해 배워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가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에서 역주행 하며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