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모델 유승옥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건강 전도사로 나섰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샘 해밍턴이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장기 프로젝트인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유승옥은 ‘스타킹’에 출연해 신이 내린 몸매로 화제가
샘 해밍턴과 일반인 2명은 유승옥의 지도 하에 체계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살과의 전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승옥과 샘 해밍턴의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은 오는 2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