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불후의 명곡’에 2년 만에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설을 맞아 민요 특집으로 치러졌다.
2년 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쥔 바 있던 양동근은 오랜만에 출연해 MC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에 양동근은 “2년 만에 출연했다. 그 동안 육아에 전념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동근은 자신을 붕어빵같이 닮은 22개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