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이본이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는 이본이 퍼스널 트레이너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본은 복근과 등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수강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본은 완벽한 등근육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제 자신을 보호하자는 생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