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채정안의 화끈한 이혼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댄스가수 시절의 미모가 화제다.
때는 바야흐로 2000년, 채정안이 ‘테크노 여신’으로 인기 몰이를 했던 당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 속 채정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채정안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설특집 ‘썸남썸녀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스타 9명이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연애 세포를 되살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설 특집 2부작으로 편성됐으며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