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성수동 21억원대 빌딩 구입…'평당 3천만원 넘어'
↑ 원빈 /사진=스타투데이 |
원빈, 성수동 21억원대 빌딩 구입…'평당 3천만원 넘어'
배우 원빈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21억 원대의 빌딩을 구입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월간지 여성중앙 3월호에 따르면 원빈은 성수동의 갈비 골목 인근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현재 시세로 평당 3000만원을 훌쩍 넘는 지역으로, 원빈이 구입한 빌딩 시세는 21억원 대로 알려졌습니다.
원빈이 구입한 빌딩의 외관은 적 벽돌로 지어져 빈티지한 느낌의 건물입니다.
원빈은 이 지역을
한편 성수동 골목길은 최근 사회적 기업들이 입주하고, 커피숍, 스튜디오 등 문화 공간이 자리를 잡아 활기를 띄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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