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아내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아내 소피 헌터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을 공개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흰색 정장으로 깔끔한 멋을 냈으며 소피 헌터는 레드 드레스로 섹시한 멋을 드러냈다. 특히 소피 헌터는 임신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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