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 출신 박우식이 성형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우식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성형 후 앨범 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성형은 한 달 전에 병원 측에서 문의가 왔었다. 성형외과 홍보을 위함이 아니라 현재 선행을 하고 있는 성형외과라 승낙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성형에 관
이어 “성형 이후 다시 한 번 ‘슈퍼스타K7’ 도전할 생각”이라며 “현재 연습 중에 있다. 성형 이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다시한 번 평가받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