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걸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의 멤버 킴이 체육관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러버소울의 킴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복싱 체육관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킴은 “위아래 검은 체육복을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복싱 체육관을 찾아 스텝을 밟으며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사진=킴 SNS |
특히 킴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에 검은 글로브를 끼고 매섭게 타격지점을 보고 있어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러버소울은 라라, 최초, 킴으로 구성된 힙합 걸그룹으로, 매드소울차일드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 ‘라이프’(Life)으로 데뷔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