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황혜영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이 과거 그룹 투투 출신 아내 황혜영의 몸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는 황혜영의 비키니 몸매를 언급했다. 이에 김경록은 "내 아내는 정말 훌륭하다. 몸매며 인격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아내를 극찬했다. 이어 "몸매는 내
황혜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공개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 나이를 잊은듯 한 탄력적인 피부와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황혜영 몸매에 네티즌들은 “황혜영, 몸매 진짜 좋다” “황혜영, 그 나이로 안보여” “황혜영, 관리 어떻게 하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