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소울은 싱글 '라이프(Life)'로 최근 데뷔했다. 피처링 가수로 함께한 매드클라운과 '야만TV'를 찾은 러버소울은 MC 하하·미노·서장훈을 단숨에 자신들의 팬으로 만든다.
한국의 'TLC'를 꿈꾸는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라이브 아카펠라 무대는 물론 세 MC와 함께 화끈한 입담을 펼치는 것. 또한 방송에서는 EXID 멤버 하니가 "러버소울, 기운이 좋다"고 말한 뒷이야기도 소개된다.
러버소울은 라라, 최초, 킴으로 구성된 3인조 힙합 걸그룹이다. 이들의 데뷔곡 '라이프'는네오 소울 힙합곡인데 매드클라운이 랩 피처링했다.
'야만TV'는 끼와 재능 있는 신인과 사람들을 발굴해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야만'은 'YES man'의 자메이카식 긍정적 표현이자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초적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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