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순수의 시대’ 시사회서 근황 포착...‘소속사는 언제쯤 결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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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배우 김선아가 전 소속사와 결별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순수의 시대’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김선아는 ‘순수의 시대’를 응원했다.
↑ 김선아 |
김선아는 지난 달 9일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판타지오의 관계자는 MBN과의 통화에서 “김선아와
이어 “현재 김선아는 다른 기획사들와 만나며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선아는 2013년 영화 ‘더 파이브’ 이후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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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