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선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VIP시사회가
이날 김선아가 VIP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김선아는 여전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달 전 소속사 판타지오를 떠났다.
이날 김선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아, 여전히 예뻐” “김선아, 차기작 빨리 컴백” “김선아, 늘씬하다” “김선아,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