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어린시절 자신을 구해준 안재현을 그리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박지상(안재현 분)과 유리타(구혜선 분)은 제주도 학회 세미나에 갔다.
술 게임으로 만취한 유리타는 어린시절 자신을 구해줬던 박지상을 그리워했다. 현재 유리타는 그 소년이 박지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 박지상은 유리타를 바라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 사진="블러드" 캡처 |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