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건 트위터 공식계정 화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경(26·위건 애슬레틱)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김보경은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캐로우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14-1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
김보경은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노리치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1일 블랙풀전서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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